짠돌이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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짠돌이 남편

2008-10-02조회수 7,793
금주 설문주제: 짠돌이 남편
조사기간: 2001년 8월 29일 ~ 2001년 8월 30일
 
총 응답자 : 518 명
   시댁식구

1. 가정의 경제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?
1) 부인

(57%) (295표)
2) 남편
(14%) (74표)
3) 공동관리
(27%) (142표)
4) 기타
(1%) (7표)

2. 집안의 경제권은 누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
1) 부인

(50%) (257표)
2) 남편
(3%) (15표)
3) 부부가 공동으로
(47%) (246표)

3. 남편에게 경제주도권을 맡기고 싶다고 생각이 들 때는?
1) 뻔한 수입에 나가는 돈은 많고! 돈 때문에 머리에 쥐날때

(45%) (232표)
2) 왜 적자냐~ 왜 돈이 이것뿐이냐~ 잔소리하는 남편을 볼 때
(24%) (123표)
3) 축~ 처진 어깨, 힘 없는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싶을 때
(5%) (28표)
4) 내가 생각해도 나의 재테크 솜씨에 영~ 자신 없을때
(11%) (58표)
5) 이것저것 신경쓰기 귀찮고 그냥 남편이 주는 용돈으로 살고 싶을 때
(15%) (77표)

4. 남편에게 경제주도권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
1) 여자가 집안 살림을 챙기는 게 당연!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?

(14%) (74표)
2)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꼼꼼하고 알뜰하게 돈 관리를 할 수 있다.
(45%) (233표)
3) 경제권은 곧 부부 주도권! 큰소리치기 위해선 경제권을 꽉 쥐고 있어야한다
(4%) (20표)
4) 내가 돈이 필요할 때마다 남편에게 아쉬운 소리하는건 정말 싫다.
(28%) (144표)
5) 남자는 다 도둑! 돈을 쥐고 있으면 딴생각이 나기 마련!
남자 손에 절대 돈 쥐어주면 안된다
(9%) (47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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