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나이 서른아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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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나이 서른아홉

2008-10-02조회수 8,247
금주 설문주제: 여자나이 서른아홉
조사기간: 2001년 9월 12일 ~ 2001년 9월 13일
총 응답자 : 118 명
   여자나이 서른아홉

1-1. (서른 아홉 이전이신 분)여자나이, ‘서른 아홉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      ( 응답자 : 107명);
1) 마흔이 내일 모레라니~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!!

(45%) (48표)
2) 이제 더 이상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어진 나~ 너무 서글플 것 같다.
(10%) (11표)
3) 마흔이 된다고 크게 달라질 거 있나? 그냥 별다른 느낌이 없을 것 같다.
(16%) (17표)
4) 인생은 마흔부터~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한다.
(21%) (22표)
5) 불안하고 심난하기만 한, 서른 아홉보다 차라리 마흔이 되었으면 좋겠다.
(8%) (9표)

1-2. (서른 아홉 이후이신 분)여자나이, ‘서른 아홉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      ( 응답자 : 11명);
1) 이 정도면 잘 해왔다!! 뿌듯뿌듯~ ‘현실만족’

(9%) (1표)
2) 난 여태까지 뭘 하고 살았냐? ‘허무’
(36%) (4표)
3) 난 너무 외로워~ ‘허전’
(0%) (0표)
4) 40대가 되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걸까? ‘불안’
(27%) (3표)
5) 한 살 더 먹는다고 크게 달라지나? ‘별~ 생각 없다’
(18%) (2표)
6) 젊을 때 좀 더 잘 살 걸~ ‘후회’
(9%) (1표)

2. 이래서 슬픈 서른 아홉!
1) 늘어진 뱃살, 처진 주름살~ 때 빼고 광내도~ 아무도 날 쳐다보지 않는다!

(11%) (13표)
2) 승진도 없고 보너스도 없다! 15년을 쎄~ 빠지게 일해도 그냥 난 아줌마!!!
(10%) (12표)
3) “니가 여자였냐?” 남편이 나를 소 닭 보듯 할 때
(0%) (0표)
4) 엄마가 뭘 알아? 당신이 뭘 알아? 난 정말 왕따~
(4%) (5표)
5) 내가 봐도 침이 꼴딱~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쭉쭉빵빵~ 젊음이 부럽다!!
(13%) (15표)
6) 내가 벌써 중년이라고라고라~~? 아직은 젊은 줄 알았는데...
(62%) (73표)

3. 이래서 감사한 서른 아홉!
1) 착실한 남편, 잘 크는 아이들! 안정적인 우리 가정~~

(27%) (32표)
2) 조금씩 커진 아파트 평수, 늘어나는 통장~
(4%) (5표)
3) 인생이 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~ 중년의 여유
(42%) (50표)
4) 아직 늦지 않았어, 뭐든지 할 수 있는 이졔 겨우 서른 아홉!
(26%) (31표)

4. 마흔을 앞두고, 느끼는 외로움이나 허전함 등을 어떤 방법으로 채우시겠습니까?
1) 잘 커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다.

(15%) (18표)
2) 아직도 늦지 않았다. 내가 자아실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련다~~
(63%) (74표)
3) 예전 잘 나가던 기억을 되새기며 쓸쓸한 마음을 채울 것 같다.
(1%) (1표)
4) 과부심정은 홀아비가 아는 법! 또래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공감을 한다!
(14%) (16표)
5) 인생의 동반자! 남편을 통해 이 외로움을 잊겠다!것 같다.
(8%) (9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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