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정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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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

2008-10-02조회수 8,373
금주 설문주제: 친정엄마
조사기간: 2001년 9월 25일 ~ 2001년 9월 27일
총 응답자 : 361 명
   친정엄마

1. 친정과의 거리는 얼마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?
1) 같은 집

(2%) (7표)
2) 10M 옆집
(39%) (140표)
3) 반나절 거리
(55%) (198표)
4) 멀수록 좋다~ (산 넘고 바다 건너~)
(4%) (16표)

2. 결혼하고 나서 친정엄마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?
1) 니가 참아야지~ 참고 살아라~

(18%) (64표)
2) 엄마가 잘못 가르쳤다는 소리 안 듣게 시댁식구한테 무조건 잘해라~
(19%) (67표)
3) 김서방 아침 꼬박꼬박 챙겨줘라~
(23%) (83표)
4) 엄마처럼은 살지 말아라~
(10%) (35표)
5) 집안 좀 깨끗하게 치우고 살아라~
(5%) (19표)
6) 밑반찬이랑 김치 떨어지지 않았니?
(26%) (93표)

3. 친정엄마 생각이 가장 많이 날 때는 언제입니까?
1) 아이를 낳는 산통을 겪으면서

(18%) (64표)
2)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 나서
(13%) (48표)
3) 아이 키우기가 힘들다는 걸 느낄 때마다
(26%) (93표)
4) 시어머니한테 서운함을 느낄 때마다
(16%) (59표)
5) 어색한 시댁식구들 속에서 혼자라는 느낌이 들 때
(27%) (97표)

4. 친정엄마가 가장 고맙게 느껴졌던 순간은?
1) 출산과정을 함께 해주며 나보다 더 아파했을 때

(21%) (76표)
2) 나 키워준 것도 고마운데, 내 아이들까지 도맡아 키워줄 때
(10%) (36표)
3) 나보다 사위생각을 더 해주는 엄마를 볼 때
(16%) (56표)
4) 산후조리를 옆에서 일일이 다 챙겨줬을 때
(23%) (82표)
5) 밑반찬, 김치, 장 종류 등을 정성스레 해서 꼬박꼬박 챙겨줄 때
(31%) (111표)

5. 친정엄마에게 서운하고 섭섭함을 느꼈던 순간은?
1) 출가외인이라고 친정 대소사에서 나를 소외시킨다는 느낌이 들 때

(30%) (109표)
2) 아들만 끔찍하게 위하고, 사위는 나 몰라라 할 때
(21%) (75표)
3) 나랑 다른 형제들을 차별대우한다는 생각이 들 때
(34%) (123표)
4) 다른 사위들이랑 비교하면서 자꾸만 남편 흉을 볼 때
(15%) (54표)

6.친정엄마가 ‘딸 가진 죄인’이구나 하고 느껴져서 미안했을 때는?
1) 시부모님 앞에서 기 못 펼 때

(22%) (80표)
2) 딸 대신 집안일 다 해줄 때
(18%) (64표)
3) 사위 눈치 볼 때
(28%) (102표)
4) 명절이나 생신을 홀로 쓸쓸히 보내실 때
(32%) (115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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