댁의 아이는 어떻습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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댁의 아이는 어떻습니까

2008-10-02조회수 7,785
금주 설문주제: 댁의 아이는 어떻습니까
조사기간: 2001년 10월 24일 ~ 2001년 10월 25일
총 응답자 : 197 명
   댁의 아이는 어떻습니까

1. 고3 엄마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은 무엇입니까? (2개 선택) (응답수: 394 )
1) 허리띠 졸라졸라! 과도한 과외비 등 경제적 부담

(35%) (139표)
2) 한도끝도 없는 아이의 짜증, 내가 다 받아줘야할때
(15%) (59표)
3) 올해도 바뀌었어~ 입시정보 따라가기 힘들때!
(23%) (92표)
4) 고3보다 더 힘든 스케쥴! 몸이 힘들어~
(3%) (13표)
5) 저사람이 남인지, 아빤지.. 남편의 비협조적 태도
(4%) (16표)
6) 한다고해도 제자리걸음! 실망스러운 아이의 성적
(19%) (75표)

2. 고 3 엄마에게 꼭 필요한 조건은? (2개 선택) (응답수394 )
1) 1년동안 난 부처다! 넓~은 이해심

(23%) (89표)
2) 넉넉한 뒷돈
(14%) (55표)
3) 아이 심기를 살피는데 필수! 눈치 및 독심술!
(12%) (46표)
4) 내가 쓰러지면 애도 쓰러진다! 튼튼한 체력!
(18%) (70표)
5) 떨어져도 또 일어선다! 수시모집 칠전팔기의 강심장!
(8%) (32표)
6) 대학정보는 이 손안에! 막강한 정보력
(20%) (80표)
7) 아침마다 전쟁! 어떻게든 애 일어나게 만드는 인간 자명종!
(6%) (22표)

3. 자식이 가장 얄미울 때?
1) 고3이 무슨 왕이냐! 엄마를 하인 부리듯이 부릴 때!

(16%) (31표)
2) 보약까지 멕였더니 공부는 안하고 다른데서 놀고 있을 때!
(11%) (21표)
3) 무슨 일만 있으면 엄마탓! 공격의 화살이 다 나에게로 돌아올 때!
(28%) (56표)
4) 이렇게 노심초사하는 엄마 마음 몰라줄 때!
(45%) (89표)

4. 고3 아이에게 가장 미안한 점은 무엇입니까?
1) 자식은 대리만족? 내 욕심으로 아이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할 때!

(20%) (39표)
2) 다른 집 애들처럼 과외도 못시키고 학원도 못 보낼 때!
(29%) (58표)
3) 내가 잘 몰라서 애 입시에 도움이 되지 못할때
(24%) (47표)
4) 이런 입시제도를 만든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써 미안하다
(27%) (53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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