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, 꼭 낳아야 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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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, 꼭 낳아야 하나

2008-10-02조회수 8,407

금주 설문주제: 아들, 꼭 낳아야 하나
조사기간: 2001년 7월 4일 ~ 2001년 7월 5일
 
   아들, 꼭 낳아야 하나
      ● 총 응답자 : 457 명

1. 아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?
1) YES

(36%) (166표)
2) NO
(64%) (291표)

2. 임신 중, 딸을 원했습니까? 아들을 원했습니까?
1) 딸을 원했다.

(15%) (67표)
2) 아들을 원했다.
(41%) (186표)
3)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었다.
(45%) (204표)

3. 아이를 하나 더 낳는다면, 딸을 낳고 싶습니까? 아들을 낳고 싶습니까?
1) 딸

(59%) (271표)
2) 아들
(41%) (186표)

4. 아들을 낳기 위해 특별한 노력(한약복용, 책 참조, 민간요법 사용 등)을 한 적이 있습니까?
1) YES

(12%) (54표)
2) NO
(88%) (403표)

5. 딸을 출산하고 나서 주위의 반응은 어땠습니까? (해당되시는 분만 응답해주세요)
(응답자 : 320)
1) 다음엔 아들 낳아야지~"하는 소리만 들었다.

(22%) (71표)
2) 아들이 아니라고 실망을 많이 했다.
(9%) (30표)
3) "딸이면 어때?"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."
(29%) (93표)
4) 수고했다고 했다.
(25%) (79표)
5) 딸이라고 너무 좋아했다.
(15%) (47표)

6.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는?
1) 딸만 있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무시당할 때(딸딸이 엄마 소리 들을 때)

(7%) (34표)
2)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가 아들 타령을 할 때
(16%) (74표)
3) 딸만 있어서 남편이 바람을 피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
(2%) (8표)
4) 다른 집 아들의 듬직한 모습을 볼 때
(29%) (132표)
5) 아빠와 아들이 나란히 가는 모습을 볼 때
(38%) (172표)
6) 남편이 혼자 목욕탕 갈 때
(8%) (37표)

7. 딸을 키우면서 딸 낳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?
1) 딸이 엄마 일을 도와줄 때

(5%) (23표)
2) 딸이 엄마 마음을 알아줄 때
(43%) (197표)
3) 딸 때문에 집 분위기가 좋아질 때
(18%) (80표)
4) 딸이 이쁜 짓을 할 때
(19%) (87표)
5) 남편이 딸을 너무 예뻐하는 모습을 볼 때
(15%) (70표)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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