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댁식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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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식구

2008-10-02조회수 8,052
금주 설문주제: 시댁식구
조사기간: 2001년 8월 22일 ~ 2001년 8월 23일
총 응답자 : 465 명
   시댁식구

1. 시댁식구 일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?
1) YES

(95%) (443표)
2) NO
(5%) (22표)

2. 시댁식구 중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?
1) 시어머니

(50%) (231표)
2) 시아버지
(13%) (62표)
3) 시누이
(15%) (69표)
4) 동서
(13%) (61표)
5) 시아주버니나 시동생 등
(9%) (42표)

3. 시댁식구와의 갈등에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?
1)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남편의 미숙한 중재

(14%) (63표)
2)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시댁과의 문화적 차이
(36%) (166표)
3) '며느리'는 남! 며느리에 대한 근본적인 차별
(24%) (112표)
4) 아들에 집착하여 며느리와 힘 겨루기를 하려는 시어머니의 맹목적 사랑
(8%) (38표)
5) 신세대 며느리와 시댁어른들간의 세대차이
(18%) (86표)

3-1. 시어머니에게 가장 서운할 때(스트레스를 받을 때)는 언제입니까?
1) 친정식구들을 안 좋게 얘기할 때

(6%) (30표)
2) 딸은 공주~ 며느리는 가정부~로 대한다는 느낌이 들 때
(23%) (108표)
3) 다른 동서만 편애할 때
(8%) (39표)
4) "아들~아들~" 아들만 챙기고 내 생각은 조금도 안 해줄 때
(28%) (130표)
5) 다른 집 며느리들이랑 나를 비교할 때
(8%) (35표)
6) 집안 일에 일일이 참견할 때
(26%) (123표)

4. 시어머니와 싸울 때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?
1) 이런 대접받으려고 결혼했나 서럽고 억울하다

(36%) (168표)
2) 괜히 남편이 밉다
(16%) (73표)
3) 며느리적 생각 못하는 시어머니가 원망스럽다
(8%) (36표)
4) 같은 여자로서 시어머니에게 "측은지심"도 생긴다
(13%) (60표)
5) 나중에 내가 시어머니 되면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한다
(28%) (128표)

5. 시댁에서 불만이 생겨서 남편에게 얘기를 할 때, 남편은?
1) 전후사정을 잘 듣지도 않고 버럭~ 화낸다.

(17%) (77표)
2) "당신이 이해해~"라고 하면서 참으라고만 한다.
(30%) (141표)
3) 상황설명을 듣고 그 때 그 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편을 든다.
(28%) (129표)
4) 남편은 영원한 내 편! 항상 내 편을 든다!
(7%) (31표)
5) 내 앞에서는 시댁 편, 시댁식구 앞에서는 내편을 든다!
(5%) (21표)
6) 시댁식구 얘기를 하면 아예 귀를 막고 피한다.
(14%) (66표)

6. 만약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..!!
1)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! 서양식으로 독립시킨 후 되도록 안보며 살겠다

(36%) (168표)
2) 애도 봐주고 친딸 대하듯이 잘해주겠다
(10%) (45표)
3) 부모로써 해줘야할 뒷바라지(경제적)만 해주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겠다
(43%) (201표)
4) 막상 그때 되면 나도 시어머니랑 비슷해질 것 같다
(11%) (51표)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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